커피 자판기, 그 자리에서 한 잔씩 만들어 내요
버튼을 누르면 컵이 내려오고 커피가 추출되는 기종이에요. 완제품을 파는 자판기와 달리 재료와 물을 다루기 때문에, 설치 조건과 위생 관리를 더 꼼꼼히 봐야 해요.
커피 자판기는 이런 기기예요
커피 자판기는 크게 분말 재료를 섞는 방식과 원두를 갈아 추출하는 방식으로 나뉘어요. 분말 방식은 관리가 간단하고, 원두 방식은 맛의 만족도가 높은 대신 세척과 재료 관리에 손이 더 가요.
물은 생수통을 연결하거나 수도를 직접 연결해요. 어떤 방식이 가능한지는 설치할 자리 근처에 급수와 배수를 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재료가 기계 안에서 섞이는 구조라 정기적인 세척이 맛과 위생을 함께 좌우해요. 그래서 관리 주기를 먼저 정한 뒤 도입 방식을 고르는 것을 권해요.
이런 곳에서 찾는 분이 많아요
진료 대기가 긴 병원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음료 한 잔이 대기 시간을 덜 지루하게 해요.
공장 휴게실
이른 아침과 야간에도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근무자들이 많이 찾아요.
사무실 탕비실
캡슐이나 믹스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돼서 관리가 줄어요.
크기와 전원부터 확인해요
| 외형 크기 | 가로 [규격] × 깊이 [규격] × 높이 [규격] (방식별로 달라요) |
|---|---|
| 필요 전원 | 온수 가열에 전기를 많이 써서 단독 콘센트가 꼭 필요해요 |
| 급수 방식 | 생수통 연결 또는 수도 직결 가운데 가능한 방식을 확인해요 |
| 배수 | 잔여 물을 받는 통을 비울 수 있는지, 배수관 연결이 가능한지 봐요 |
| 통신 | 카드결제 모듈을 달 경우 LTE 신호 또는 유선 인터넷이 필요해요 |
[규격]은 기기마다 달라 상담할 때 사양서로 알려 드려요.
무엇을 넣을지 정해 봐요
실제 구성은 장소와 이용자에 맞춰 함께 정해요.
이렇게 채울 수 있어요
- 아메리카노
- 카페라테
- 믹스커피
- 코코아
- 율무차 같은 곡물차
- 여름철 아이스 메뉴(지원 기종에 한해요)
결제 방법을 넓히면 지나치는 사람이 줄어요
커피는 한 잔 가격이 낮아 동전 결제가 많았지만, 요즘은 카드나 휴대폰으로 결제하려는 이용자가 늘었어요. 커피 자판기용 결제 모듈은 컵 배출과 연동되는지 확인한 뒤 장착해요.
설치한 뒤에는 이렇게 챙겨요
추출부 세척
재료가 지나가는 관과 믹싱 볼을 정해진 주기에 맞춰 닦아요.
재료 보충과 날짜 확인
원두와 분말, 컵 재고를 함께 채우고 개봉 날짜를 기록해요.
물 상태 확인
급수 필터와 물통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교체해요.
구매·렌탈·위탁 운영, 무엇이 다를까요
- 구매기기와 재료를 직접 관리해요. 원두 종류를 직접 고르고 싶은 곳에 맞아요.
- 렌탈기기 점검을 맡기고 재료는 직접 채우거나 보충 대행을 골라요. 세척 주기를 지키기 어렵다면 대행을 함께 쓰는 편이 안전해요.
- 위탁 운영재료 보충과 세척, 정산을 포엔자판기가 맡아요. 하루 예상 판매량 같은 기준을 보고 설치 여부를 정해요.
커피 자판기 비용은 이렇게 나뉘어요
비용 항목
- 구매 가격은 [금액]원부터이고, 원두 방식은 분말 방식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에요.
- 렌탈은 월 [금액]원부터이며 의무 사용 기간은 [기간]개월이에요.
- 수도 직결 공사가 필요하면 공사비 [금액]원이 따로 들 수 있어요.
- 표의 [금액]·[기간]은 기종과 현장 조건을 확인한 뒤 견적서로 정확히 안내해요.
커피 자판기, 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몇 잔이 나갈지와 세척을 얼마나 자주 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에요. 판매량이 적거나 관리 인력이 없다면 분말 방식이 부담이 덜해요.
생수통을 기기 안이나 옆에 두고 연결하는 방식과 수도관을 직접 잇는 방식이 있어요. 자리 사진을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식을 알려 드려요.
추출 방식과 판매량에 따라 달라요. 상담할 때 기종별 권장 세척 주기를 알려 드리고, 관리 대행을 고르시면 그 주기에 맞춰 방문해요.
얼음을 만들어 넣는 기종에서만 가능해요. 이런 기종은 크기와 전력 조건이 달라서 설치 자리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